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을 위해 관내 경로당 74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자살 및 고독사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옥천읍 위기가구 최소화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계획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