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경로당 선정해 두 달간의 리모델링 공사 마치고 5개소 3일부터 순차 개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구립 경로당 5개소에 대한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일부터 순차 개소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새장터경로당(암사1가길 16)과 암사1동 제2경로당(고덕로24길 23) 개소를 시작으로 ▲10일 해공경로당(천중로12길 23-23) ▲28일 달님경로당(양재대로112길 52)과 성내3동 제1경로당(양재대로97길 41)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