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강달호 주영민)가 미국 수노코(SUNOCO)사와 석유제품 장기 공급에 성공하며 안정된 수출 판로를 구축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미국 수노코(SUNOCO)사와 2023년 석유제품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승수(오른쪽)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현대오일뱅크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계약서명식에서 칼 페일즈(Karl Fails) 수노코 LP 최고경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