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1월 2일 고령군수, 남부지방산림청장,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구미국유림관리소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위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령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가 난관이 적지 않지만 경상북도내 피해지의 방제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적극적 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공동방제구역인 운수면의 피해경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1월 2일 고령군수, 남부지방산림청장,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구미국유림관리소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위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령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가 난관이 적지 않지만 경상북도내 피해지의 방제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적극적 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공동방제구역인 운수면의 피해경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