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콘(대표이사 전명산)이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이하 온투업) 크로스 파이낸스 코리아(이하 크로스)와 해외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서비스 및 토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관련 기술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존 온투업과 P2P금융은 물론 향후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김종현(왼쪽) 프로토콘 재단 이사는 2일 곽기웅 크로스 파이낸스 코리아 대표와 해외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서비스 및 토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로 기념하고 있다. [사진=프로토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