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는 ‘선택과 집중’으로 전국 최고 지자체로 나아가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군은 2일 공무원과 군민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이태원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고려하여 당초 계획한 식전공연은 취소했으며 전 직원이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