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숙박 관광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숙박시설 안전점검을 나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7~‘21년) 화재 발생 빈도는 봄철(28.2%)과 겨울철(28%) 순이었지만 화재로 인한 사망 피해는 겨울철(12월~익년 2월)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숙박 관광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숙박시설 안전점검을 나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7~‘21년) 화재 발생 빈도는 봄철(28.2%)과 겨울철(28%) 순이었지만 화재로 인한 사망 피해는 겨울철(12월~익년 2월)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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