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청을 방문해 벌꿀 200세트 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백산나무꾼벌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천연벌꿀(1.1kg) 200세트(72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받은 벌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