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화합과 소통의 공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 한절마 햇살경로당 준공식 및 개소식이 3일 오전 11시 경로당 회원 44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에 이어 사업 경과보고 및 현장설명,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