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회를 방문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반영 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를 비롯해 전라북도 소속의 양당 예결위 위원들을 면담하며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회를 방문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반영 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를 비롯해 전라북도 소속의 양당 예결위 위원들을 면담하며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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