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홍보와 답례품목 선정 및 위원회 구성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방소멸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우리의 고향도 벗어날 수 없었다. 홍성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36인 소멸위험진입 단계로 고향의 소멸은 옛말이 아니라 이제 코앞에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