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1월 2일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및 동의대학교,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연구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도서’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도서’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권도서관 인(人)스토리’에 주민들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을 제작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