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이달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소중한 산림지키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확립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