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정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안동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우수기관은 영천시, 경산시, 의성군,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정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안동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우수기관은 영천시, 경산시, 의성군,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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