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로 시금치, 머위, 찹쌀 등 300만원 판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면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자매결연 단체인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하는 황금마켓 작은축제에 참가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남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직접 생산한 시금치·머위·흑미·찹쌀 등을 판매해 300만 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