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퇴직 후 제2의 행복한 일 찾기’ 특강 참여자 15명을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60세 이상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생애설계 관점에서 자신만의 행복한 가치를 찾고, 퇴직 후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퇴직 후 제2의 행복한 일 찾기’ 특강 참여자 15명을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60세 이상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생애설계 관점에서 자신만의 행복한 가치를 찾고, 퇴직 후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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