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일반·심화 등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 생활형 목재품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이 힐링 체험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3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3700여 명이 체험을 즐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