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 실천 도모하는 쓰레기 다이어터 4주간 활동 성과 공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월 20일 기후위기 상황 속 탄소중립을 위한 ‘성동 쓰레기 다이어터 활동공유회’와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감사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동 쓰레기 다이어터’는 일상에서 매일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해배출량을 측정해봄으로써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느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가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