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보건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제장 방문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치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내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보건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제장 방문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치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내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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