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대비 5.0% 인상, 최저시금 9620원보다 12.2% 높게 결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3년 생활임금 시급을 10,800원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지자체 조례로 최저임금 이상으로서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