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1일 독일 테라와트사 대표 만나 신재생에너지 전망 논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녹색전환 가속화 추세에 탄소중립 실현 선도지역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일 오후 집무실에서 독일의 풍력발전 및 그린수소 민간기업인 테라와트사 클라우스 김 고(Klaus Kim Ko) 대표와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