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와 김기정 외 작가 200인 및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수상자 40명은 각각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역사를 담다’' 전시와 '2022 서울시 발달장애인사생대회' 전시를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제3회 한성백제라움대전 ‘역사를 담다’'는 한성백제의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라움’은 ‘아름다움이 퍼지다’ 또는 ‘뒤에서 부는 바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옛 문화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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