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의 양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에서 함께 살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천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주말을 활용하여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워킹맘·대디 맞춤형 교육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보현산 목재문화체험관 등 관내 체험시설 5개소에서 4세부터 초등 저학년을 둔 직원과 자녀 160여 명이, 목공예, 도자기, 승마, 와이너리 녹색 체험 중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