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밝은 흥천만들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흥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10월 31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헌옷을 수거하여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섰다.

김명화 부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 재활용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헌옷수거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재활용 실천에 앞장서 살기 좋은 흥천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