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성군 삼서면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삼서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서면은 지난 26일, 역대 삼서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재직한 12명의 삼서면장들이 마주앉아 면정 현안을 나누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수영 삼서면장은 “선배 면장님들이 주신 귀한 의견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삼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성군 삼서면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삼서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서면은 지난 26일, 역대 삼서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재직한 12명의 삼서면장들이 마주앉아 면정 현안을 나누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수영 삼서면장은 “선배 면장님들이 주신 귀한 의견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삼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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