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주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시에서 주말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복체험 △경기전 관람 △나의 인생샷 찍기 등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역사를 배우고 가을의 경기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