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동해동인병원이 11월1일부터 응급실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해동인병원은 갑작스러운 응급실 간호인력 퇴사로 인하여 24시간 운영체제가 어려워 7월16일부터 9월6일까지 응급실 단축운영을 실시하여 관내 응급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