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2022년 Think&Play 메이커톤 대회'를 운영한 결과, 대전만년중학교 M&M팀 등 8팀 32명의 학생들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메이커톤(MAKE-A-THON)이란 메이킹(Making)+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메이커들이 팀을 이루어 2일 동안 스스로 생각한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2022년 Think&Play 메이커톤 대회'를 운영한 결과, 대전만년중학교 M&M팀 등 8팀 32명의 학생들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메이커톤(MAKE-A-THON)이란 메이킹(Making)+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메이커들이 팀을 이루어 2일 동안 스스로 생각한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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