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지원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일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봉암초) 및 미래형 과학실 '지능형 과학실'(대전이문고) 구축 운영학교를 방문한 대전광역시교육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학교 교육 여건 개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박주화 위원장, 이중호 부위원장, 이한영, 이효성, 김민숙 위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 조성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