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5명 입상, 선수상 1, 우수지도자상 1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에 있는 비영리단체 징검다리놀이터의 국궁동아리‘꼬마궁사들’이 지난달 22일 공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1회 한민족 전국 무예 대축전 ‘전통 활쏘기 편사 대회’에 출전해 학년부 개인전 2위~5위까지 5명이 입상했다.

또한, 정유화 대표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증평초 4학년 계승윤 학생은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