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KTX에서 20대 남자가 “어린아이가 떠든다”라는 이유로 폭언하고, 이를 제지하는 다른 승객을 발로 차는 폭력 행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철도 범죄를 목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