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횟수 1일 2회에서 3회로 변경, 순회 점검반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운정 자동집하시설의 수거 횟수를 늘리고, 순회 점검반을 운영한다.

자동집하시설은 생활 쓰레기 수집 및 운반의 효율성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1,2지구)에 설치된 자동 수거 시스템으로, 주택·아파트 등에 설치된 투입구에 넣으면 지하관로를 통해 4곳의 집하장(가람/산내/한울/한빛)으로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