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기획감사실 강수민 주무관은 청년을 하나로 이어주는 제2회 보령 청년 주간 행사를 추진하며 5개 세부 행사를 추진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공했으며, 사업비 4억 3000만 원을 들인 청년 지역살이 지원 플랫폼 청년센터 조성 및 개소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