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인 경기 양평군 옥천면과 사업 공유를 통한 주민자치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22일과 23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민자치 상생을 위한 도농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수1가제1동과 옥천면은 지난 2011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