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는 10월 25일 오전 신당누리센터에서 2022년 생명지킴 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

생명지킴 활동가는 자살 위험이 높은 이웃을 살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전문가에 연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사례관리 교육을 받으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중구는 총42명의 생명지킴 활동가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