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Tax센터가 퇴직 예정자의 은퇴 전후에 발생하는 연금·세무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은퇴 세무 설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Tax센터가 ‘은퇴 세무 설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미지=NH투자증권]

매년 연말연시엔 세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NH투자증권은 국민·퇴직·개인연금의 수령 방법 및 건강보험료 부담 등을 주제로 세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은퇴 전 연금·세무 설계 프로그램, 은퇴 후 1:1 연금 절세 컨설팅 총 2가지로 구성돼 있고 복잡한 은퇴 전후의 상황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