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케이에코바 생산으로 감축된 온실가스만큼의 탄소배출권 확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 케이씨엠티(KCMT)와 함께 ‘케이에코바(KEco-bar) 탄소배출권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정식(왼쪽부터)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BU 대표는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김준영 케이씨엠티 대표와 ‘케이에코바(KEco-bar) 탄소배출권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 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