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대표이사 허민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수 창작 작품 4편을 선정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CGV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해 연극 및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창작 초연 공연을 극장에서 선보이는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상영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CGV에서 상영하는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작품 4편. (왼쪽부터) ‘미아 파밀리아’, ‘인어: 바다를 부른 여인’, ‘물속 골리앗’, ‘스페셜 딜리버리’. [이미지=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