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준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최고의 노을 명소인 사천시 초양도 일원에 사천 앞바다와 실안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가 생긴다.

31일 사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 사천시, ㈜인원레저는 지난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2 경상남도 관광투자유치·홍보 설명회’에서 대관람차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