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재지정을 건의한데 이어 28일에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첨단산업 육성을 가로 막는 현안규제 해소 등에 대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