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 알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북구가 지난 10월 21일과 27일 두 차례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시민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1일에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성북구청 바람마당, 27일에는 한성대입구역과 분수마루에서 진행됐다. 세계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고 공급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