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어제(31일)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violence)’에 동참했다.

아동폭력근절 ‘END violence’ 캠페인은 분쟁·재난,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상황에 처해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가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캠페인으로, SNS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