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위원장 “정신질환자 절차보조사업은 정신질환자 인권보호에 필수적인 사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과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31일 경기도의회에서 정신질환자 절차보조사업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와 동료지원가 등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절차보조사업의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