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 선정 추진 일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2023년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 선정’을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현매립지 생태계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노혜영 부군수, 하복만·장행복 군의원, 박철정 해양환경국장, 남해읍 이장단, 각 환경단체 및 람사르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