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과 ㈜아피스 등이 공동 후원한 ‘제14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지난달 30일 02시부터 15시까지 남해군 미조 일원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제13회 대회 개최 이후 3년만이다. 참가자는 모두 300명으로 2인 1조가 되어 남해군 미조면 일원 갯바위에서 전국 제일의 ‘강태공’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과 ㈜아피스 등이 공동 후원한 ‘제14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지난달 30일 02시부터 15시까지 남해군 미조 일원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제13회 대회 개최 이후 3년만이다. 참가자는 모두 300명으로 2인 1조가 되어 남해군 미조면 일원 갯바위에서 전국 제일의 ‘강태공’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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