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2017년부터 119 안심 행복하우스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 삼계면에 사는 화재 피해 가구가 ‘119 안심 행복하우스 사업’ 에 선정되면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군은 전북소방본부에서 추진하는‘119 안심 행복하우스 사업’에 올해 2월 화재 피해로 집을 잃은 임실군 삼계면 오OO 씨 가구가 제6호 대상자로 선정되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