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후 4개월 만에 청원조회 개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묵념과 애도의 시간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청 전 직원이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시간의 가졌다.

1일 군은 지난 7월초에 이어 4개월만에 청원조회를 열고,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실과원소장, 읍면장 및 청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애도의 시간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