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소재 6개 대학 대상 캠페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지역 소재 대학 6개교에서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청춘 빛날 데이’를 진행한다.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백석·백석문화대학교,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희망나무걸기 ▲OX퀴즈 ▲우울선별검사 ▲손난로, 반려식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