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육성 ‘한라벌’ 350군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월 31일 남일면 음대리 농가에서 토종꿀 생산단지복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토종벌을 복원하고자 올해 3월 관내 10개 농가를 선발해 개량벌통 활용 분봉 등을 교육하고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한라벌’을 보급, 내년 채밀을 위한 토종벌 350군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