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첫 주민총회 거쳐 안건 최종 확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오는 4일까지 2023년 자치계획안을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해당 자치계획안은 읍면동별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는 12월 첫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